
달라스 여행 - 캐리 라챈스를 만나보세요
Carrie LaChance공유하다
Voyage Dallas - Luxe My Body의 캐리 라챈스를 만나보세요
저자: 크리스찬 피터슨
2020년 6월 8일
오늘은 캐리 라챈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캐리, 이야기를 나눠줘서 고마워요. 그럼 처음부터 시작해 볼까요? 거기서부터 시작해 볼까요?

저는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메인주의 작은 주에서 모델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일하고 기업가가 되고 싶은 열망이 빠르게 커졌습니다. 저는 독립하여 20살에 첫 사업을 시작했고 란제리, 하이힐, 코르셋 및 기타 참신한 품목을 판매하는 소매점을 열었습니다. 그런 다음 오늘날까지 운영되고 있는 핀업 스타일 사진 및 비디오에 중점을 둔 제작 회사를 열었습니다. 스타킹과 하이힐에 대한 사랑은 항상 제 브랜드의 최전선에 있었기 때문에 2019년에 고급 스타킹 브랜드인 Luxe My Body를 출시하기로 결정했을 때 저에게 자연스럽게 맞았습니다. 그렇게 빨리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지만, 첫 번째 온라인 재고가 처음 2주 만에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저는 빠르게 규모를 확장하고 더 빠르게 확장하기 위해 사업 계획을 재구성해야 했습니다. 제 소셜 미디어 계정을 300만 개 이상으로 늘렸고 Luxe My Body를 추진하는 데 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회사의 미래에 대해 기대가 크며, 회사 라인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열정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늘 듣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항상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수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메인에서 자라면서 프로 모델이 된다는 건 그 자체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판단하고 제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죠. 하지만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게 좋았고, 그 경험은 제 성공에 대한 열망을 더욱 불태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쉬운 길은 없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제가 더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수년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장애물을 마주했지만 결국 저 혼자 성공의 길을 개척했고, 제가 쌓아온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제 브랜드를 위해 피와 땀, 눈물을 쏟았고, 어떤 날은 그냥 포기하고 싶었지만, 끈기와 성공에 대한 열망이 항상 승리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를 미워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결국 미워하는 사람은 변장한 팬일 뿐이니까요.
Luxe My Body를 시작했을 때 정말 많은 문제에 부딪혔어요. 뭐든 간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조업체를 몇 번이나 바꿔야 했고요. 원단 테스트, 사이즈 조정, 품질 관리 등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지금의 Luxe My Body를 만들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헌신이 필요했죠. 그 어려움들을 잘 견뎌냈어요. 그분들이 없었다면 Luxe My Body는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저는 비판적이고 꼼꼼해서 모든 것이 마지막 디테일까지 완벽해야 해요.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끈기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거예요. 하하.
그럼 주제를 바꿔 Luxe My Body LLC.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업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제 캐리 라챈스(Carrie LaChance) 브랜드는 하이힐과 스타킹을 항상 선보이는 독특한 스타일의 핀업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팬들은 제 사진과 영상에서 핀업에 새로운 시대적 감각을 더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럭스 마이 바디(Luxe My Body)는 제가 사진에서 항상 입었던 바로 그 명품 스타킹을 판매하기 때문에 딱 맞아요. 다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저 혼자 회사를 운영해 온 게 가장 자랑스러워요. 메인에서 자란 덕분에 저는 겸손하고 높은 기준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럭스 마이 바디는 저희가 사용하는 독특한 원단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지금까지 입어본 스타킹과는 차원이 달라요. 입어보는 사람들은 모두 매료돼서 재고를 유지하기가 힘들 정도예요. 하하.
당신의 삶과 사업에 행운이 의미 있는 역할을 했나요?
솔직히 말해서, 지난 몇 년 동안 운이 좋았던 건 아니에요. 하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장애물을 마주쳤죠.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진지한 헌신과 노력이 필요했어요. 험난한 길이었지만, 제 여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요. 그 여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으니까요. 열심히 일하고 필요한 시간을 투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잠도 안 자요. 하하. 일하거나 일 생각만 하거든요.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제 삶에 든든하고 지지해 주고 제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준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
http://voyagedallas.com/interview/meet-carrie-lachance-luxe-body-llc-dallas-tx/